한국거래소 공시로 상장자격 우려 해소경영진 변경 및 단독 대표 체제 전환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파두는 전 거래일보다 6350원(29.88%) 오른 2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파두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와 관련해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파두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경영 투명성과 책임경영 제고를 위해 이사진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존 이지효·남이현 각자 대표 체제에서 남이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이지효 대표는 사임했다.
앞서 파두는 코스닥 입성 당시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를 1202억원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상장 이후 공개된 2·3분기 매출액이 각각 5900만원과 3억2000만원에 불과해 뻥튀기 상장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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