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 대비 4.76% 상승, 투자심리 반전에 주목선물가격 5% 이상 오르며 프로그램 매수 차단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5.71포인트(4.76%) 오른 5185.38에 거래 중이다.
한구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6분 선물가격 상승으로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상호관세 우려 완화로 지수가 반등한 지난해 4월 10일 이후 10개월 만이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 가격이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매수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36.55포인트(5.05%) 상승한 759.15를 기록했다.
전날 코스피200 선물이 5%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
전날 워시 쇼크 여파로 급락했던 코스피는 장 초반 5100선을 회복하며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98% 8.19%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