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네 번째부터)우상호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환송 인사들이 22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찾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차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를 확인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네 번째부터)우상호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환송 인사들이 22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찾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차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를 확인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2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취임 후 첫 유엔총회에 참석하며 다자외교 무대에 나서는 셈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실용 중심 외교'도 맡는다. 방미 기간 중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와 만나 AI·에너지 전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마지막 날에는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주재해 월가 금융권과 한국 기업 간 협력 확대 및 외국인 투자 유치에 나선다.
(오른쪽)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탑승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부터)우상호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환송 인사들이 22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찾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차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를 확인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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