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한편 홈플러스 대주주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홍콩 출장으로 인해 정무위에 불출석했다.
(왼쪽)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오른쪽부터)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가 증인으로,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이재홍 한국신용평가 대표가 참고인으로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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