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챗GPT와 딥시크 출현으로 인공지능(AI) 패권 논쟁이 가열된 가운데 국내 전·현직 석학, 기업인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 AI의 현실과 거버넌스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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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개회사 전하는 현병철 더플랫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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