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찬(투비소프트 대표이사)씨 별세, 김모란희씨 배우자상, 이성윤, 희윤씨 부친상=2일, 중앙대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02-860-3500. 장지 서울추모공원-북한강공원. 관련태그 #이경찬 #투비소프트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OTT發 한파 덮친 유료방송 업계···'낡은 규제' 족쇄에 한숨 · LGU+ '구글 AI' 제휴 상품, 가입 일시 중단···"구글측 시스템 오류" · GS ITM, 韓 AI·SW기업 경쟁력 대상···직원 역량강화 '최우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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