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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13일의 금요일에 보면 좋은 따끈따끈 슬래셔 영화 10편

라이프 shorts 저스트원미닛

13일의 금요일에 보면 좋은 따끈따끈 슬래셔 영화 10편

등록 2024.12.13 09:59

이성인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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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트'가 선정한 『지난 10년간 최고의 슬래셔 영화 톱 10』을 살펴봤다. ▲슬래셔 무비 ☞ 정체 모를 살인마가 등장하는 공포영화의 하위 장르. <13일의 금요일>도 그중 하나.

10위. 테리파이어 2 (Terrifier 2, 2022) / 감독 데미안 리온 = 마일즈 카운티 대학살 이후 1년, 연쇄 살인마 '아트 더 크라운'이 돌아왔다.

9위. 프리키 데스데이 (Freaky, 2020) / 감독 크리스토퍼 랜던 = 존재감 제로인 여고생 밀러가 중년의 싸이코 살인마와 몸이 바뀌게 되는데···

8위. 헬 페스트 (Hell Fest, 2018) / 감독 그레고리 플로킨 = 세계적인 호러 축제. 쇼인지 리얼인지 구분할 수 없는 살인이 벌어진다.

7위. 공포의 파티 (Bodies Bodies Bodies, 2022) / 감독 핼리너 레인 = 호화 별장에서 열리는 파티. 주인공 일행은 살인자 찾기 게임을 하는데···

6위. 노크: 초대받지 않은 손님 (The Strangers: Prey at Night, 2018) / 감독 조하네스 로버츠 = 미 전역을 공포에 빠트린 충격 실화. 노크 소리가 들리면 '그것'이 시작된다.

5위. 보안관 (The Ranger, 2018) / 감독 젠 웩슬러 = 경찰을 피해 낡은 별장에 숨은 주인공 일행. 하지만 그곳 보안관이 이상하다.

4위. 인 어 바이올런트 네이처 (In a Violent Nature, 2024) / 감독 크리스 내쉬 = 캠핑 무리 중 한 명이 숲속 폐가에서 목걸이 하나를 가져오는데···

3위. 스크림 6 (Scream VI, 2023) / 감독 맷 베티넬리-올핀 = '고스트페이스'로부터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다시 과거에 휘말리는 이야기.

2위. 할로윈 엔드 (Halloween Ends, 2022) / 감독 데이빗 고든 그린 = '마이클 마이어스'가 돌아왔다는 소문, 로리는 그와의 악연을 끊고 싶다.

1위. 엑스 (X, 2022) / 감독 타이 웨스트 = 1979년 텍사스의 외딴 농가에 성인 영화 제작팀이 촬영을 위해 들르는데···

이 중 혹은 이 밖에, 당신이 보고 싶은 슬래셔는?

13일의 금요일에 보면 좋은 따끈따끈 슬래셔 영화 10편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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