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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놓치기 아까운 21세기 오컬트 영화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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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아까운 21세기 오컬트 영화 5편

등록 2024.03.15 11:14

수정 2024.03.15 12:50

이성인

,  

홍연택

  기자



'파묘'가 흥행하면서 오컬트 영화 수요도 많아진 듯한데요. 그래서 골라봤습니다. '놓치기 아까운 21세기 오컬트 영화 5편'입니다.

▲오컬트(occult) 영화 ☞ 마술, 악령, 영혼, 사후 세계 따위를 다룬 괴기 영화. '엑소시스트' 따위가 있다.(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먼저 근래 최고의 공포영화로 꼽히는 '유전'입니다. 고전 호러 문법에 미스터리와 기이함을 더한,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가족영화'죠. 2015년작 '더 위치'도 필견의 오컬트. '맹신'에 다다른 믿음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서늘하게 보여줍니다. '곡성'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착한 사람들이 왜 불행한 일을 겪을까?'에 대한 나홍진의 오컬트적 상상력이 돋보였죠.

오래된 영화지만 '디 아더스'도 추천작. 심리 미스터리 호러의 수작으로 최종 반전은 지금 봐도 소름이 돋습니다. 마지막은 '랑종'입니다. 개봉 당시 호평을 받은 작품은 아니지만, 선악 대결의 뻔한 구도가 싫다면 즐기기(?) 딱 좋아 포함해봤습니다.

1. 유전 (Hereditary, 2018) / 감독 아리 에스터
2. 더 위치 (The Witch, 2015) / 감독 로버트 에거스
3. 곡성 (The Wailing, 2016) / 감독 나홍진

4. 디 아더스 (The Others, 2001) /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5. 랑종 (The Medium, 2021) /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 / 제작 나홍진

이상 '21세기 추천 오컬트 영화 5선'이었습니다. 이밖에 추천작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놓치기 아까운 21세기 오컬트 영화 5편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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