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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美AI 거점 세우는 SK하이닉스···최태원, "SK의 굳건한 의지"

산업 재계

美AI 거점 세우는 SK하이닉스···최태원, "SK의 굳건한 의지"

등록 2024.04.17 23:00

수정 2024.04.17 23:01

김현호

  기자

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대 서울상의 회장 선출 관련 정기의원총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대 서울상의 회장 선출 관련 정기의원총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미 인디애나 투자는 SK의 굳건한 의지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SK하이닉스의 인디애나 투자와 관련해 이같이 전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 투자는 지역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미국 공급망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약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2022년 백악관에서 했던 공약을 이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최 회장은 백악관을 찾아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면담하며 미국에 22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중 첨단 패키징 제조시설 등 반도체 산업에 150억달러를 투자하고 50억달러는 그린 에너지에, 20억달러는 바이오 과학과 의약품을 위해 투자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저는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미국의 제조업, 혁신, 고용 기회를 강화하기 위한 SK의 지원을 공유했다"며 "이번 달에는 그 약속을 지키는 SK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달 초 인디애나주에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 기지 등을 세우기 위해 38억7000만달러(약 5조2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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