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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가격 최대 400원 올린다

유통·바이오 식음료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가격 최대 400원 올린다

등록 2024.02.28 10:10

김제영

  기자

버거와 사이드 메뉴 등 30여종 평균 3.1% 인상

사진=신세계푸드 제공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가 버거와 사이즈 메뉴 가격을 최대 400원 올린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29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의 주요 버거와 사이드 메뉴 등 30여 종의 판매 가격을 100원~400원(평균 3.1%) 상향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원재료 비용과 물류비·인건비, 공공 요금 등 노브랜드 버거 매장 운영을 위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가맹점의 수익 보전을 위해 판매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으로 대표 메뉴인 NBB 시그니처 단품 가격은 4400원에서 4800원으로 조정된다.

다만 신세계푸드는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성비 메뉴로 판매 중인 그릴드 불고기와 짜장버거의 가격은 단품 2000원대(2900원), 세트 4000원대(4900원)를 유지했다. 또 인기 메뉴인 메가바이트 등 4종의 가격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 매장 운영에 소요되는 각종 제반비용의 상승으로 가맹점주들의 수익 보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가격 조정을 하면서도 고객 부담은 줄이기 위해 인상 폭은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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