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01일 금요일

  • 서울 -1℃

  • 인천 -1℃

  • 백령 -1℃

  • 춘천 3℃

  • 강릉 3℃

  • 청주 3℃

  • 수원 1℃

  • 안동 1℃

  • 울릉도 5℃

  • 독도 5℃

  • 대전 3℃

  • 전주 4℃

  • 광주 4℃

  • 목포 4℃

  • 여수 5℃

  • 대구 3℃

  • 울산 3℃

  • 창원 3℃

  • 부산 3℃

  • 제주 7℃

라이프 "울 아들 결혼해요" 현직 군수의 뻔뻔한 청첩장

라이프 시리즈 소셜 캡처

"울 아들 결혼해요" 현직 군수의 뻔뻔한 청첩장

등록 2023.03.17 14:41

수정 2023.03.17 14:57

박희원

,  

박혜수

  기자



김성 전남 군수가 아들의 결혼식 청첩장을 1300여 명에게 무더기로 발송해 논란입니다.

청첩장에는 김 군수의 계좌번호가 적혀있었는데요. 축의금 장사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진 겁니다. 해당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사하냐"·"아들 팔이다" 등 김 군수를 비판했습니다.

현재 공무원 행동 강령에 따르면 공무원은 직무 관련자나 관련 공무원에게 자신의 경조사를 알려선 안 되기 때문에 김 군수를 파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아예 이러한 결혼식 문화가 사라져야 한다는 네티즌도 있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사려 깊지 못했다'며 뒤늦게 사과한 김 군수. 하지만 이미 늦은 것 같습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