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M 1조8000억원 확보, K-ICS 180% 이상 달성 전망
한화생명의 지난해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2조1430억원으로 36.2%, 수입보험료는 18조6280억원으로 26.3% 각각 늘었다. 보험본연이익은 일반보장성 매출 증가에 따른 사차익 규모 확대로 7278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APE 중 일반보장성보험 비중이 37%를 차지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암보험과 종신보험 등 신상품을 꾸준히 출시해 시장 수요를 견인했다"며 "수익성 높은 다양한 보장성 상품을 지속해 선보이며 안정적 수익 구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13회차 유지율은 84.1%, 25회차 유지율은 68.5%다. 이 밖에도 위험보험료 성장 및 언더라이팅 강화에 따른 사고보험금 관리 등으로 손해율은 80.1%의 견고한 수준을 기록했다.
보험회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인 RBC 비율은 전년보다 22.4% 감소한 162.2%를 기록했다. RBC 비율은 보험계약자가 일시에 보험금을 요청했을 때,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때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수치화한 것이다. 보험업법에서는 이를 100%, 금융당국은 150% 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올해는 신제도 도입의 원년으로 영업, 투자, 관리 등 경영 전반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수익성 중심의 경영전략을 통해 신계약서비스마진(CSM) 1.8조 확보, K-ICS 180% 이상을 달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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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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