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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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검색결과

[총 64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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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보험

한화생명,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한화생명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2025년도 입사자를 미리 채용 확정하는 것으로 기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는 물론 내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른바 'BreakFAST(빠르게 입사를 확정한 뒤 자기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전형이다. 졸업이 두 학기 남은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어 우수한 인재들의 지원기회를 확대했다. 지원자들은 최종 합격을 빠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 누적 10만건 돌파

보험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 누적 10만건 돌파

한화생명은 올해 첫 신상품으로 출시한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이 지난 6일까지 출시 43일(평일 기준)만에 누적판매건수 10만건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뇌·심장 신(新)위험률'을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적용해 보험료를 약 50~60%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생보사들은 뇌·심장질환 관련 자체 위험률이 없어 손보사 대비 비싼 보험료를 적용할 수밖에 없었던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 신위험률 적용이 가능해졌다. 상품 호조에 힘

한화생명, 지난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중위험 상품 수익률 1위

보험

한화생명, 지난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중위험 상품 수익률 1위

한화생명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중위험 TDF2'의 1년 누적 수익률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중위험 등급 상품 중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지난해 4분기 수익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중위험 TDF2'의 연간 수익률은 전 금융권 중위험 등급 상품의 평균인 10.91%보다 3.74%포인트 높은 14.65%를 기록했다. 중위험 등급 1위를 차지한 '한화생명

한화생명, 베트남서 '금융· ICT' 인재 양성 앞장선다

금융일반

한화생명, 베트남서 '금융· ICT' 인재 양성 앞장선다

한화생명이 현지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해 베트남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베트남 다낭에서 한-베 ICT 대학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베트남 금융· ICT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화생명 황준환 베트남 법인장과 후잉 꽁 팝(Huynh Cong Phap) 한-베 ICT 대학 총장 등 주요 관계자 및 한-베 ICT 대학 핀테크 전공 대학생 15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은 연내

K-ICS 비율 안정화···한화생명, 3년 만에 배당 재개

보험

K-ICS 비율 안정화···한화생명, 3년 만에 배당 재개

한화생명이 3년 만에 주주배당을 재개한다. 한화생명은 지난 2년간 IFRS17 도입에 대비하기 위한 재무건전성 관리 목적을 이유로 배당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 안정적으로 유지된 데다 보험사가 배당가능이익을 산정할 때 미실현이익과 미실현손실의 상계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의 상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며 배당 재개 여력이 확대됐다. 한화생명은 2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년간 감독당국의 건전

한화생명, 지난해 순이익 8260억원···전년比 1.2%↑

보험

한화생명, 지난해 순이익 8260억원···전년比 1.2%↑

한화생명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82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6163억원으로 젼년 동기 대비 73.9% 증가했다.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보장성 상품 중심의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3조 2,6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52% 신장한 수치다. 스테디셀러인 '시그니처암보험 3.0'과 더불어 'The 걱정없는 치매보험' 등 시장 소구력을 갖춘 고수익성 일반보장 상품의 매출 확대로 보장성 APE도 전

한화생명, 보험 가입 사전 심사 시스템 도입

보험

한화생명, 보험 가입 사전 심사 시스템 도입

한화생명은 사전 언더라이팅(보험 가입 사전 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보험 가입 단계에서 심사 결과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취지다. 고객은 기존에 청약서 서명 후 일주일까지 소요되던 심사 기간이 대폭 줄어 청약 전 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알 수 있게 됐다. 사전 언더라이팅은 보험 계약 청약서 발행 전에 고객이 작성한 알릴의무 사항을 통해 보험사가 가입 신청자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가입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설계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경영 '박차'

보험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경영 '박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다보스를 여섯 번째 찾았다. 김 사장은 최고글로벌책임자(CGO)로서 글로벌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넓히고 대담을 가졌다. 김 사장은 과거 다보스포럼, 보아오포럼 등 국제행사에 꾸준히 참석하며 넓혀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사업까지 추진하는 등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냈다. 시장포화, 인구고령화 등 성장이 정체된 국내 보험시장의 한계를 넘어 한화생명의 활동 무대를 넓혀가기 위

한화생명,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1.5%로 인하

보험

한화생명,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1.5%로 인하

한화생명이 대형 생보사 중 가장 먼저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에 적용되는 가산금리를 오는 17일부터 인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금융감독원의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산정체계 점검결과에 따른 것이다. 보험계약대출의 금리는 상품별 적립금 부리이율에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하는데, 금리확정형 상품의 경우 그동안 1.99%의 가산금리를 적용해 왔다. 이번 조치로 금리확정형 상품의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는 1.5%로 0.49%p 인하되며 기존 대출 보유고객

상법 시행령 개정에 '깜깜이 배당' 손질···한화·동양생명 배당 재개여부 '관심'

보험

상법 시행령 개정에 '깜깜이 배당' 손질···한화·동양생명 배당 재개여부 '관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보험사 대부분이 배당 개편 정책에 동참, '선배당·후투자' 방식으로 배당절차를 개선했다. 앞서 상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에 이어 배당기준일도 늦춰지면서 고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그간 배당을 하지 않았던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의 배당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화재·한화생명·한화손보·현대해상·DB손보 등은 정관 변경에 따른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를 공시했다. 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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