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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위기 확산···비트코인 7% 급락한 2천1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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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14일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해 2천100만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5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 가격은 2천177만원으로 24시간 전(2천335만원)보다 6.8% 급락했다.

같은 시간 빗썸에서도 7% 하락한 2천1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162만원에 거래돼 24시간 전(176만원) 대비 8% 떨어졌다.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신청을 한 이후 가상화폐 시장 위기가 가속화되면서 시장이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FTX에 이어 글로벌 15위권의 거래소인 크립토닷컴이 발행한 코인 크로노스가 13일(현지시간) 20%대 급락하면서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 별개로 12일 FTX에서 8천700억원어치 가상자산이 사라져 회사 측이 해킹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해킹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번 자금 유출은 FTX가 하루 전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에 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한 직후에 이뤄졌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 위기는 국내 거래소에도 파장을 미치고 있다.

국내 5대 거래소 중 FTX가 발행한 코인인 FTT를 상장한 고팍스와 코인원, 코빗 등은 오는 26일 오후 6시를 기해 FTT를 상장 폐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을 기점으로 FTT 거래 및 입출금이 종료된다.

이들 거래소는 FTX 파산 위기가 발생하자 지난 10일 FTT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한 뒤 모니터링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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