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비투비네트웍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소규모합병은 합병회사기 피합병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HDC현산, 1분기 신규 수주 1조7206억···목표 수주액 36% 달성 · 국토부, '공공임대주택' 매입단가 기준 메뉴얼 만든다 · GS건설, 흑자전환 했지만···전년대비 55% 급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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