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한 디자인·압도적인 고품질 사운드 장착해 애플 추격전작 대비 15% 작은 크기, 인체공학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삼성 스마트TV와 쉽게 연결···통화 위한 '오토 스위칭' 지원
삼성전자가 착용감을 대폭 개선한 '갤럭시버즈2 프로'를 공개하며 무선이어폰 시장 1위 애플 추격에 나선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7.2%의 점유율로 애플(25.6%), 샤오미(9%)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0일(한국 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갤럭시Z시리즈와 함께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2 프로'를 공개했다.
갤럭시버즈2 프로는 24 비트(bit) Hi-Fi 오디오를 통해 사용자에게 고품질의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또한 콤팩트하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전작 대비 크기가 15% 작아져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의 자체 코덱 기술(SSC)로 기기간 끊김 걱정없이 고품질의 음악 전송이 가능하며 2-way 스피커는 중저음과 고음을 분리 재생해 보다 몰입감 있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전작 대비 개선된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외부 소음을 차단한 상태에서 고감도(High-SNR) 마이크와 AI 기반의 소음 제거 솔루션을 통해 보다 선명한 전화 통화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TV와도 연결이 가능해 '갤럭시버즈2 프로'와 TV를 연결해 콘텐츠를 즐기고 있을 때 전화가 걸려온 경우 페어링된 스마트폰과 자동 연결되며 통화 후엔 TV와 다시 연결돼 계속해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단 이는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 TV부터 가능하고 지난 7월 배포한 소프트웨어로 TV를 업데이트하면 갤럭시버즈2 프로와 이지 페어링 및 오토 스위칭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버즈2 프로는 ▲그라파이트 ▲화이트(white) ▲보라 퍼플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국내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26일 정식 출시된다. 가격은 27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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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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