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2019년 8월 31일 최초 도급계약을 체결했고, 발주처의 계약 해지 통보로 공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률 검토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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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코오롱글로벌, 1674억 규모 재건축정비사업 계약 해지···"법률 검토후 대응"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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