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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태문 사장 "폴더블폰 대세로 거듭···진정한 대중화 다가왔다"

삼성 노태문 사장 "폴더블폰 대세로 거듭···진정한 대중화 다가왔다"

등록 2022.07.21 08:44

이지숙

  기자

삼성전자, 다음달 10일 온라인 통해 갤럭시 언팩 진행"폴더블폰 혁신이 기술 넘어 일상에 미치는 영향 확인""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 더 쉽게 해낼 수 있는 신제품"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진=삼성전자 뉴스룸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폴더블폰의 진정한 대중화가 가까이 다가왔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다음달 10일 열리는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21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해 전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은 2020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000만대에 육박했고 저는 이러한 급속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일부 소수의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시작했던 폴더블폰이 빠르게 대세로 거듭나며 이제는 진정한 대중화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삼성 갤럭시 폴더블폰은 사람들의 모바일 사용 방식을 변화시켰고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많은 사람들이 업무·엔터테인먼트·웰빙 등 생활의 많은 부분을 스마트폰 하나로 처리하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Z폴드와 Z플립은 이 같은 시대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요구에 잘 부합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노 사장은 "2021년, 갤럭시 폴더블폰 고객의 70%는 갤럭시 Z플립의 사용자로서 Z플립의 대담한 색상이나 플렉스 모드를 활용한 사진 촬영 등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갤럭시 Z폴드는 초연결성과 개인 PC와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최고의 생산성에 주목했다"며 "Z폴드 이용자들은 두 배로 커진 화면으로 강력해진 멀티태스킹 성능을 즐기며, 극대화된 작업 효율과 속도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적극적으로 환영한 Z플립·Z폴드 고객이 삼성전자가 새로운 모바일 혁신을 위한 여정을 멈추지 않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도 밝혔다. 다음달 10일 공개될 갤럭시Z폴드4·플립4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노 사장은 "올해는 고객들이 새로운 사용 방식을 시도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타협 없는 개선으로, 더욱 풍성하고 최적화된 폴더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모바일 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자 하는 공통된 의지를 가진 파트너들과의 개방형 협업도 이어갔다. 노 사장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폴더블 생태계 확장을 위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및 사업자 파트너사 등 업계 리더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협력 중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갤럭시 언팩'에서 폴더블 혁신이 기술을 넘어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과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궁극의 멀티태스킹 제품인 Z폴드와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주는 Z플립이 제시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보여드리고 싶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더 쉽게 해낼 수 있는 두 신제품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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