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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韓기업 최초 'RE100' 이사회 자문기구 선정

LG엔솔, 韓기업 최초 'RE100' 이사회 자문기구 선정

등록 2022.03.16 08:23

장기영

  기자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그래픽=박혜수 기자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그래픽=박혜수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기업의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글로벌 캠페인 협의체 'RE100' 이사회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RE100 이사회의 정책자문기구로 선정됐다.

RE100 이사회는 재생에너지 관련 전문성과 경험, 달성 계획 등을 평가 및 심사해 정책자문기구에서 활동할 기업 또는 전문가를 선정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애플, 유니레버, 메타, 소니, 펩시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2기 RE100 정책자문기구로 선정돼 이달부터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이 RE100 정책자문기구로 선정된 것은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월 배터리업계 최초로 RE100, EV100에 동시 가입했다.

지난달 발간된 'RE100 2021' 연례보고서를 보면 LG에너지솔루션은 RE100 전환 실적은 2020년 기준 33%로 국내 기업 중 최고 수준이다.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은 2019년, 미국 공장은 2020년부터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과 투자자, 이해관계자의 친환경 관련 요구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의 핵심인 배터리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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