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273억2032만원 규모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9.75%에 해당한다. 공급지역은 미국이며 계약 기간은 2021년 10월 23일까지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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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휴마시스,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 체결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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