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환경속에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부대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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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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