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길동 신동아1,2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624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의 2.59% 수준이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미·중 무역갈등에 韓 '새우등'···금융제재 리스크 커졌다 · 금감원 "온라인 대출 비교, 소비자에 유리한 정렬기준 마련해야" · 여전사·대부업자도 대출 시 본인확인 의무화···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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