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 대상인 뉴본타워는 분당선, 신분당선역까지 도보 약 5분 내 접근 가능하며, 지하4층 / 지상 8층 규모에 연면적은 약 1만900㎡으로써 현재 공실 없이 100% 임대 중인 자산이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교통성이 뛰어나고 가시성이 우수한 입지적 장점을 지닌 본 자산을 최신 오피스 트렌드에 맞춰 내·외관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뉴본타워는 임차인이 선호하는 자주식 주차장, 약 250평 수준의 넓은 전용면적, 높은 층고 등 우수한 기초를 갖춘 자산이다. 본건 자산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최적의 오피스 환경을 갖춤으로써 우량 임차인 유치가 수월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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