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F.Hoffmann-La Roche Ltd.)와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규모가 1월 15일 계약한 390억9354만9000원에서 2341억9885만5000원으로 늘었다고 27일 정정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고객사 요청에 의한 수주물량 증가에 따른 정정 공시”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GS건설 또 부실시공 논란에 '진땀' · HL D&I한라, 1분기 영업익 183억원···'어닝 서프라이즈' · 주건협, 상근부회장에 이병훈 전 HUG 부사장 선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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