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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계대출금리 2.92%···1년 5개월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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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금리 2.74%···전월 대비 0.05%포인트↑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2월과 같은 수준
신용대출금리 3.75%···전월比 0.06%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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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지난달 가계와 기업 대출금리가 모두 상승했다. 특히 가계대출금리는 2.92%를 기록해 3%에 근접한 수준까지 올랐다. 이는 1년 5개월만에 최고치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1년 6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0.94%로 전월대비 0.11%포인트 상승했다. 대출금리는 연 2.77%로 같은 기간 0.05%포인트 올랐다.

기업 대출금리는 2.72%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올랐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 대출금리가 2.53%로 전월 대비 0.11%포인트,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2.85%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6월 가계 대출금리는 2.92%로 전월에 비해 0.03%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가계 대출금리는 2020년 1월(2.95%) 이후 최고치다.

주택담보 대출금리는 전월보다 0.05%포인트 오른 2.74%로 집계됐다. 이로써 주택담보 대출금리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6월(2.74%)와 같은 수준이 됐다.

일반신용 대출금리는 3.75%로 전월 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2%대로 떨어졌던 일반신용 대출금리는 올해 들어 3% 중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대출금리와 저축성 수신금리 차이인 예대금리차는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떨어진 1.83%포인트로 집계됐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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