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제한 직격타를 맞은 주점과 예식장, 여행사 등의 폐업이 줄을 이었습니다. 반면 비대면 활성화의 수혜를 입은 통신판매업의 창업은 대폭 증가했습니다. ‘엇갈린 명암’ 같은 주제가 아닌 ‘모두가 호황’ 같은 이야기를 다룰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창업 #폐업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법정 공휴일인데 연차 쓰고 쉬랍니다 · 청소년 도박 특별단속했더니 9살 초등생이 잡혔다! · 줄줄이 오른 생필품, 가장 많이 상승한 품목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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