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719억원으로 11% 늘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855억원(14%), 영업이익은 788억원(31%) 증가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비대면 수요 증가로 소형·고용량 IT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반도체 패키지기판 등 고부가 제품 판매가 늘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자동차 시장 수요 회복에 따른 전장용 MLCC와 고사양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는 평가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컴포넌트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조884억원을 거뒀다. IT용 MLCC 판매 확대와 자동차 수요 회복에 따른 제품 공급이 증가했다.
모듈 부분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6% 감소한 8413억원을 올렸다. 신제품 조기 출시에 따른 모듈 선행 공급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반면에 작년 4분기와 비교해선 전략거래선향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로 49% 증가했다.
기판 부문 매출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 및 PC 중앙처리장치(CPU)용 패키지기판 공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442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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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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