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종속회사인 아시아나세이버가 소유한 금호리조트 주식 155만7394주를 오는 4월 1일 계열사인 금호석유화학 및 금호피앤비화학에 매각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약 240억원이다. 뉴스웨이 조은비 기자 goodrai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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