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 2조6175억원, 영업이익 91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8.2%, 42%씩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83.3% 급감한 85억원에 그쳤다.
현대건설기계는 “코로나19에 의한 글로벌 경기악화로 인한 매출감소 및 비용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영업이익 감소와 기타영업외비용 발생으로 순이익도 줄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대건설기계는 주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정기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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