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1989억 규모 LNG 캐리어선 1척 건조 수주

[공시]현대삼호중공업, 1989억 규모 LNG 캐리어선 1척 건조 수주

등록 2021.01.11 10:53

고병훈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LNG CARRIER 1척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1989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7%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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