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그룹의 정몽진, 정몽익 형제간 계열분리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선 모습이다. KCC는 정상영 명예회장의 큰 아들인 정몽진 회장이, KCC글라스와 코리아오토글라스는 둘째인 정몽익 회장이, KCC건설은 셋째인 정몽열 부회장이 맡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KCC는 31일 대표이사에서 정몽익 회장이 빠지고 정몽진 회장과 민병삼 사장 2인이 남는다고 공시했다.
또 KCC글라스는 이날 정몽익 회장이 8월 1일짜로 선임된다고 공시했다. KCC글라스는 KCC에서 인적분할된 회사로 유리, 인테리어 중심의 종합 유리 사업자를 지향하는 구조다.
코리아오토글라스는 현대·기아차와 한국GM에 납품하며 국내 자동차 유리 시장 70%를 차지하고 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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