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홀씨 입양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진행하는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공원, 지역명소 등의 일정구간을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이 입양해 자율적으로 쓰레기 등을 청소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SRT 동탄역 지상광장 1, 2번 출입구 좌우 선단 약 1.0km를 입양구간으로 분기 1회 이상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안전한 고속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함께 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여한 SRT 동탄역 직원, 동탄6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비롯한 주민자치단체 등 15여 명은 SRT동탄역을 이용자 관점에서 돌아보고 입양구간 일대 불법현수막 제거,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박보경 동탄역장은 “동탄6동과 체결한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을 바탕으로 SRT 개통 이후 크게 주목받고 있는 동탄신도시의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안전한 고속철도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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