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 회장의 대림씨엔에스 지분율은 0%가 됐고 대림문화재단은 1.41%,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0.90%을 보유하게 됐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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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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