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하고 학사학위 취득 후 학사편입 진로를 설계하고 있다”며 “학사편입 외 대학원 진학, 취업지원 등 학생별 다양한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숭실대 평생교육원은 현재 경영, 체육, 사회복지, 컴퓨터공학 등 12개의 전공을 성적 반영 없이 인적성 면접만으로 선발 중이며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카카오톡 ID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친구로 추가하면 진로 및 입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