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은 로봇을 조립하고 로봇에 실제 프로그램을 입력하여 동작성을 체험한다. 드림스타트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집중력, 논리적 사고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로봇코딩교실이 어려운 과학적 이론을 흥미롭고 창의적인 체험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아이들이 학교 교과 과정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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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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