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디저트와 레드 와인의 어울림이 좋은 가을을 맞이해 미식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는 ‘테이스트 스윗 어텀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호텔 객실에서의 안락한 휴식을 책임지는 테이스트 스윗 어텀 패키지는 가을 미식을 콘셉트로 투숙 기간 중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다. 든든한 아침 식사를 책임질 피스트 조식 뷔페는 물론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자랑하는 달콤한 디저트 6종을 객실 내에서 편하게 맛볼 수 있다.
가을을 테마로 한 클래식 차이티 라떼 파나코타, 유자 트라이플, 초콜릿에 견과류를 곁들인 초콜릿 너츠 바이트, 새콤달콤한 애플 무스 카라멜 등 6종의 미니 디저트와 함께 레드 와인 1병도 함께 곁들일 수 있도록 제공된다.
테이스트 스윗 어텀 패키지는 9월부터 11월까지 별도 사용 제한 일 없이 운영되며 가격은 24만5000원(10% 세금 별도)부터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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