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연구 및 교류 활성화 위해 노력
특히 동아시아 지역의 식생활 실태 조사 및 연구를 위해 국내·외 음식문화 기행도 진행하고 있다.
이영은 신임 회장은 “다문화가정 등 지구촌이 하나가 되어가는 시대에 각국의 민족 음식이 자국 식품산업의 발전 동력이 되고, 또한 자연스럽게 융합 발전할 수 있도록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연구 및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학술지의 질적 향상과 국제화를 위한 SCOPUS 등재 및 식생활 관련 정부부처와 유관기관 협력으로 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