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1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리는 ‘제3회 마리타임 코리아’ 오찬포럼에 앞서 한진해운 육상직원 노동조합원들이 ‘한진해운을 살려주세요. 해운업은 국가 기간 산업이다’라는 내용을 들고 서 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만난 李대통령 "'국장 복귀는 지능 순'이란 말 생기도록 할 것" · 하나증권, AI 기반 투자심리 지표 '공포탐욕시그널' 서비스 출시 ·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 공식 출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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