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스트리트'는 첫 눈에 반한 그녀 라피나(루시 보인턴)를 위해 인생 첫 번째 밴드와 음악을 만들게 된 소년 코너(페리다 월시-필로)의 가슴 떨리는 설렘을 담은 영화.
CGV 측은 '자신만만 감성충전 100% 환불보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영화를 보고 난 후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들에게 환불 보장을 약속한 이번 이벤트는 개봉일인 5월 19일 전국 31개 극장, 특정 상영시간에 '싱 스트리트'를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쉽게 볼 수 없었던 이번 이벤트는 오직 영화에 대한 자신감에 기반해 만들어졌다.
'싱 스트리트'는 자신만만 이색적인 이벤트로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ssmoly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