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수입보험료(매출액)는 3조 57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9월말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 여력비율(RBC 기준)은 221.4%로 규제 비율인 150% 대비 양호한 수준을 지속 유지 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저금리 심화에 따른 이자율차 손익 감소와 회계제도 변경으로 인한 사업비차 손익 감소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보장성 보험 위주의 성장과 금리차 역마진 구조 개선을 위한 자산운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수입보험료 증가와 유가증권 매매익 등 자산운용수익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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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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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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