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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강남 “돈은 내가 더 많겠다” vs 타쿠야 “키+외모는 내가 더”

‘비정상회담’ 강남 “돈은 내가 더 많겠다” vs 타쿠야 “키+외모는 내가 더”

등록 2015.05.19 14:25

수정 2015.05.28 08:14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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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강남-타쿠야. 사진=JTBC '비정상회담'비정상회담 강남-타쿠야. 사진=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크로스진 타쿠야와 게스트로 출연한 M.I.B 강남의 비교 발언이 새삼 화제다.

강남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MC들은 강남과 타쿠야에게 "'이것만은 내가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강남은 "돈은 내가 좀 많겠다"라고 했고, 타쿠야는 "키나 외모적인 부분은 내가 더 낫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듣고 발끈한 강남은 타쿠야와 기럭지 대결을 펼쳤고, 승리는 타쿠야에게 돌아갔다.

한편 타쿠야는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비평가 진중권을 향해 "토론을 강하게 하는 분"이라고 발언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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