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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링거 투혼 제대로 발휘했다···‘그대와 영원히’ 감동의 무대

[나가수3] 양파, 링거 투혼 제대로 발휘했다···‘그대와 영원히’ 감동의 무대

등록 2015.02.13 22:54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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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양파./사진=MBC'나가수3' 양파./사진=MBC


‘나가수3’ 양파가 아픈 몸을 이끌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미션으로 1라운드 2차 경연을 펼쳤다.

앞서 1라운드 1차 경연에서 3위에 올랐던 양파는 공연 전 리허설 무대에서 아픈 몸 때문에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양파는 최악의 몸 상태에도 불구하고 본 공연 무대에 올라 유재하의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해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양파의 무대 후 음악감상실에서 김연우는 “아픔의 서러움도 음악에 쏟아 부은 것 같다”며 양파의 투혼이 담긴 무대에 극찬을 보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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