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가 감각 있는 공항패션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5일 오전 중국 서바이벌 패션 프로그램 방송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북경 출국 길에 오른 유이는 차세대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하듯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시크 블랙 패션 룩을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유이는 블랙 스키니진에 화이트 라운드티와 워싱이 디테일하게 들어간 블랙 데임 자켓을 매치해 내추럴하면서 세련된 공항 패션을 연출 했다.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들로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한 가운데 특히 디자이너 브랜드 제인송의 인기 아이템 동물 프린트가 돋보이는 클러치를 더해 차별화된 개성을 표현했다.
한편, 유이는 애프터스쿨은 지난 16일부터 KBS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시즌2를 진행 중이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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