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24일 오전 서울 흑석동에 부착된 7·30 재보궐 지방선거 선거 포스터를 살펴보면서 지나가고 있다.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7.24 16:54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