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ICT 기반 창업 지원활동의 지역 확대를 위해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유성구 대학로) 내에 에코노베이션센터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KAIST 창업동아리연합과 전국대학생창업동아리연합(NEST) 학생들이 KT 에코노베이션 대전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KT는 ICT 기반 창업 지원활동의 지역 확대를 위해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유성구 대학로) 내에 에코노베이션센터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KT 에코노베이션 대전센터는 대전/충남지역 1인 개발자 및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기업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베드 공간이다. 1인 테스트석 6개와 6인 회의실 1개로 구성돼 있으며 20여종의 스마트폰을 테스트용으로 제공한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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