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 경제의 당면과제, 중앙은행의 역할 변화 및 정책대응 등과 관련한 제반 이슈에 대해 중앙은행, 국제기구(IMF, BIS 등) 등의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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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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