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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캐스팅 비화, 슈퍼주니어·소녀시대 "어떻게 데뷔했나 봤더니..."

SM 캐스팅 비화, 슈퍼주니어·소녀시대 "어떻게 데뷔했나 봤더니..."

등록 2012.10.09 09:23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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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캐스팅 비화 ⓒ 뉴스웨이 DB
[서울=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SM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SM 캐스팅 비화'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과 설명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은 친구들과 놀이동산에서 코끼리 열차를 타다가 캐스팅 됐으며 걸그룹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지하철에서 매니저 눈에 띄어 캐스팅 됐다.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은 배드민턴을 치고 있던 중에 눈에 띄어 가수로 데뷔했으며 SM 자매 f(x)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가족과 산책을 하다 SM 매니저에게 동반 캐스팅 됐다.

또한 신예그룹 엑소케이(EXO-K) 멤버 세훈은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먹고 있는데 캐스팅 매니저가 쫓아와 30분간 도망을 치며 저항한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SM 캐스팅 비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M 캐스팅 비화, 역시 예쁘고 봐야 돼! 불공평한 세상", "SM 캐스팅 비화, 역시 그랬군...", "SM 캐스팅 비화, 노래실력은 안봤나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규민 기자

<女스타 가을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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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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