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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청강 직장암 1기 진단 ⓒ 백청강 미투데이 |
백청강의 소속사 토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정밀 검사를 받은 백청강은 직장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백청강은 지난달 31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4cm의 직장 선종을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백청강이 직장암 3기라는 잘못된 확대해석에 우려와 염려를 낳았으나 다행히 초기에 발견된 암세포가 전이 되지 않아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백청강의 소속사는 "현재 회복중이다. 거의 완치 단계로 무대 복귀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수 백청강은 지난해 MBC '위대한 탄생'에서 우승해 지난 6월 발표한 미니앨범 '올 나잇(All Night)'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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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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