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서 테이 상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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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 ||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중인 오봉선은 얄개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이자 감독 故손창호의 딸이다. 아버지의 끼를 그대로 이어 받아 2004년 KBS <울라불라 블루짱>으로 데뷔한 뒤 영화 <기다리다 미쳐>, <모던보이>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온 에어>, <바람의 화원>에 작은 역할로 출연하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통해 얼굴을 알릴 확실한 채비를 했다.
한편, 지난 8일 연속으로 방영된 <사랑은 아무나 하나> 1회와 2회는 각각 전국시청률 19.8%(TNS미디어코리아). 22.2%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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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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