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개점을 앞둔 ‘더현대 서울’을 사전 개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현대백화점 그룹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오는26일 개점을 앞둔 ‘더현대 서울’을 사전 개장한 가운데 백화점 매장 중 최대 규모의 LG전자 매장에 고객들로 붐비고있다. ‘더현대 서울’은 지하 7층 ~지상 8층 규모 영업 면적 8만9100㎡(약 2만7000평)으로 서울 지역 백화점 중 최대규모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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